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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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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예문: 6월편 메일을 작성할 때, 처음부터 본론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뵙거나 메일로 연락을 많이 하거나 하는 경우에는 계절 인사를 하지 않습니다만,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거나 또는 뭔가 중요한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 경우, 왠지 계절 이야기를 처음 부분에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소감입니다). 계절에 맞는 예문을 소개해 볼 까 합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이 6월이니, 6월달에 자주 쓰는 예문을 소개합니다. 참고로, 아래 소개하는 예문은, mail-reibun.com/4052/kisetsu06/ 季節の挨拶6月 | メール例文.com ビジネスシーンでよく利用されるメール例文をご紹介。ここでは、ビジネスメールで季節の変わり目に用いられる、6月の「季節の挨拶」メール例文を紹介しています。書き出しの言葉・結び ma..
비지니스 이메일: 제목 ~について(에 대해서), ○○件関連(〇〇건 관련) 메일을 보낼 때, 수신자(To/CC/BCC)를 입력한 다음, 작성하게 되는 것이 제목입니다. 제목은 해당 메일이 어떻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 한번에 알 수 있게 작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목을 애매하게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先日の訪問件について(전일 방문건에 대해서), ご依頼した件の確認(의뢰 드린 건의 확인) 등과 같이 메일 본문의 내용을 읽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면 について(에 대해서)나 ~件関連(건 관련) 과 같이 애매한 표현을 삼가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先日の訪問件について(저번 방문건에 대해서) 와 같은 표현의 경우, "저번: 언제를 말하는 거지?", "방문건: 저번 주 방문했..
비지니스 이메일: 첫 걸음 이메일은 비지니스 현장에서 아직도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입니다. 일본에서 이메일은 기본적인 격식이 있습니다. 직장내 상사, 동료에게 보낼 때와 외부 협력회사에게 보낼 때, 그리고 고객에게 보낼 때, 상황에 맞게 보내야 하는 것은 다들 인식하고 있을 겁니다. 특히 고객과 외부에 보낼 때, 비지니스 메일의 매너를 잘 모르고 보내게 되면,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거나 오해가 생길 여지가 있습니다. 모두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To/CC/BCC는 어떻게 활용하는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To / CC / BCC는 어떻게 구분해서 보내는게 좋은가? To : 직접 대응하는 상대 (기본 대상) CC :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상대이며 TO의 받는 사람에게도 알리고 싶은 상대 BCC : 정보를 공유..